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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원인

모발 생성에 필요한 영양분 및 신진대사가 어떠한 요인에 의하여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일종의 병리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탈모 현상이 나타나는 모발은 성장기의 기간이 짧은 반면, 휴지기의 기간이 길고 새로 자란 모발이 완전히 성장하지 못하고 탈락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나 그 원인이 어느 한 가지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고 두 가지 이상의 병리 현상이 혼합하여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현대 사회에 와서는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 등 내적, 외적 요인에 따라 탈모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유전

유전
탈모의 주원인이 되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a-리덕타제(reductase)와 결합하면 활동적인 디하이드로테스테론(D.H.T)으로 전환됨으로써 탈모를 유발한다.
탈모 자체가 유전되는 것은 아니고 소인(탈모가 되기 쉬운 체질)이 유전되거나, 유전인자(탈모를 일으키는 요인)가 유전되는 경우가 많다.
항상 두피의 컨디션에 주의하고 전문 관리를 통해 피부 세포 등을 활성화시켜 나가는 노력을 한다면 탈모증을 예방, 개선할 수 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남성호르몬이 과잉분비 되어 두피에 열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피지생성을 촉진하여 탈모현상이 유발된다. 사람마다 열(땀)나는 부위가 각각 다르며 그 열이 많은 부위에 탈모가 발생한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근육이 긴장되어 혈액순환에 장애를 받아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불량해져 탈모를 일으키며 이는 혈액순환장애와 영양결핍이 원인이 된다.

혈액순환장애

혈액순환장애
두피가 외부적 또는 내적 요인에 의해 혈관이 압박을 받거나,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근육긴장, 혈관 속에서 혈전이 생겨 혈액 흐름이 방해받게 되거나, 혈관폐색, 혈관 속에서 콜레스테롤이 발생해 혈액 흐름이 방해를 받아 모근부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할 때 탈모현상이 올 수 있다.

비듬

비듬
남성호르몬이 피지선을 비대시켜 피지분비를 증가시키고, 비듬이 피지와 혼합되어 지루성두피가 되고 모공을 막게 되면 두피의 호흡과 모근으로의 영양공급이 어려워져 모근이 위축되고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유발된다.
비듬에 의한 탈모는 두피 상태에 따라 지성, 건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비듬 자체는 탈모와 무관하지만 모공을 막게 될 때 모발 성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영양결핍

잘못된 다이어트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면 모발에 충분한 영양분을 제공하지 못하여 탈모가 될 수 있다.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의 섭취, 인스턴트식품, 자극적인 음식, 높은 콜레스테롤 등의 음식을 섭취할 경우 영양상태 불균형으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술과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모발에 지속적인 빈혈상태를 제공하여 탈모가 된다.

질병

뇌하수체 기능저하 또는 갑상선 질환 등 호르몬의 이상으로 탈모가 유발되기도 한다.
또한 자가 면역질환에 의해 원형탈모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열병, 장티푸스 등 질병이나 항암제 등의 약물 사용으로 인하여 탈모에 영향을 준다.

발열

내인성 또는 세균 감염이나 약물 복용에 의한 발열로 모근이 손상되어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

환경

잦은 퍼머넌트, 염색, 드라이 등 화학약품과 대기 중에 있는 각종 먼지와 유해중금속 등의 공해가 두피를 오염시키고 모근을 위축시켜 탈모를 유발시킬 수 있다.

모낭충

모낭충은 표피를 바늘처럼 생긴 입구조를 가지고 모낭과 피지선으로 뚫고 들어가 영양분을 섭취하며, 피부 안팎의 반복적 출입을 통해 모공을 확대하고 사상균등 균의 전이를 통해 각종 염증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태는 주로 얼굴피부에 존재하는 Brevis와 두피에 존재하는 Folliculorum으로 나뉜다. 모낭충이 모낭에 침투해 모근에 있는 영양분을 제거하고 모낭을 확대·감염시켜 모발 사이클이 성장기에서 휴지기로 변모되어 탈모를 유발시킨다.

내분비장애

호르몬 과다, 호르몬 과소, 호르몬은 존재하나 수용체 거부로 인하여 호르몬이 작용하지 않는 경우로 이로 인해 전두성, 전신성 탈모가 발생한다.

잘못된 샴푸법

두피의 불결은 모발성장의 저해요인이 되므로 샴푸는 1일 1회를 기본으로 한다.
두피 모발을 세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깨끗이 헹구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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