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솔두피클리닉스

[배계현 기자] 누구나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보이길 원한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비해 외모는 곱절로 나이 들어 보이는 현실이 속상하기만 하다. 특히 나이가 젊은 사람들에게 노안은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을 미친다. 한창 사회활동이 활발해 지고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에 자신감 결여 또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노안의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주름과 머리숱. 얼굴 주름은 당연하거니와 제2의 얼굴이라 불리는 목주름과 손까지도 나이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떨어지는 탄력으로 인한 팔자주름과 눈가 잔주름은 대표적인 노안 원인이 된다. 또한 머리숱이 적거나 탈모로 인해 이마가 넓어진다면 확연히 실제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 때문에 탈모를 겪고 있는 이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 스트레스가 다시 탈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렇다면 보다 젊고 건강한 외모를 가꾸기 위한 비책은 무엇일까. 피부와 머리 모두 꾸준한 관리가 바로 그 답이다. >> 빈틈 없는 안티에이징 관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티에이징 동안 케어가 대세. 습관적으로 아이크림만 발라왔다면 이제는 얼굴 전체, 목, 손, 바디까지 안티에이징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주름관리 제품을 선택할 때는 일반적인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 사용과 더불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잔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 피부막을 촘촘히 만들어 줄 고보습 제품은 말할 것도 없다. 또한 지금껏 얼굴 피부 관리에만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손과 목에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보자. 피부가 처져 나이테 같은 주름이 생기는 목, 물과의 접촉이 많아 쉽게 거칠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손에도 안티에이징이 필요하다.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100만 개의 리얼 세포가 담긴 에센스. 흩어진 피부 에너지를 충전시켜 촉촉하게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보습, 탄력, 미백, 주름 개선이 가능하며 2주만 사용해도 피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 라프레리 안티에이징 넥 크림 목 선을 매끈하게 가꿔주는 벨벳 질감의 넥 트리트먼트. 빠르게 흡수되며 턱과 목의 윤곽선을 되살려 준다. 더마비 굿바이 핸드 링클 블랙베리, 아사이베리 등 항산화계 대표 5가지 베리 콤플렉스가 매끈하고 탄력있는 손 피부로 관리해 준다.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핸드 크림. >> 확실한 탈모 관리로 동안 회복 많은 이들이 탈모로 고민 중인 가운데 다양한 탈모, 두피케어 제품들이 늘어났다. 모근을 강화하고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는 샴푸, 모발 생성을 돕는 토닉 등 기능성 탈모관리 제품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것. 하지만 보조 역할을 하는 탈모 제품 사용보다 중요한 것은 확실하고 체계적으로 탈모를 바로 잡는 것이다. 탈모는 M자 탈모, 원형 탈모, 정수리 탈모 등 개인별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무턱대고 아무 탈모 제품만 사용하다가는 오히려 탈모가 가속화되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두피클리닉을 찾는 것. 특히 개인의 탈모 현상에 맞는 치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두피관리센터 선택이 중요하다. 헤솔 두피클리닉스는 한국형 두피탈모관리 시스템을 갖춘 두피관리샵으로 개개인 두피 타입별, 탈모진행도에 따라 선택형 옵션 관리를 제안하는 곳이다. 무엇보다 천연생약, 자연친화적 신소재를 이용하여 두피모발의 문제점을 개선시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두피의 안정적인 환경과 건강한 재생을 위해 한국인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특히 10년이 넘는 임상 노하우와 두피전문가 트리콜로지스트의 연구 개발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탈모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조건적인 프로그램 제시가 아닌 고객이 각각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탈모관리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잉치료에 대한 걱정과 부담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헤솔 두피클리닉스는 수많은 탈모 개선 사례를 임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꼼꼼한 상담과 분석으로 효과적인 탈모 개선을 돕는다. (사진출처: 헤솔두피클리닉스, 리엔케이, 라프레리, 더마비, 영화 '은교'스틸컷,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