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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06.03.16 '탈모 고민' 20~30대가 86.5%

  • 작성자헤솔
  • 작성일2006-03-16 13:08:09
  • 조회4385

'탈모 고민' 20~30대가 86.5% 성별 비율 女 45.7% 차지…젊은 여성 고민 반영 원형탈모증으로 머리 가운데가 훤히 드러난 경우. 당신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십니까. 탈모나 두피 문제가 어느덧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의 문제'가 돼버렸다. 특히 젊은층에선 고민이 더 많다. 실제 두피 및 탈모 관리 희망자의 86.5%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희망자들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두피 문제가 남성 못지않게 여성에게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두피 및 탈모 관리 전문업체 WT-메소드는 지난 2004~2005년 자사에 탈모관리를 희망한 회원 6천51명을 분석한 결과,20대가 61.7%,30대는 24.8%를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남녀 성별로는 여성이 45.7%,남성은 54.3%를 차지했다. 회원들의 관리희망 형태별로는 남성탈모 36%,여성탈모 25%,비듬 및 가려움 21%,스트레스성 탈모 16%,원형탈모 4%로 집계됐다. WT-메소드 측은 "예전에는 탈모가 중·장년 남성들만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환경 오염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여성 및 젊은층의 탈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특히 젊은이들은 탈모로 인해 이성교제나 취업에 있어서 불이익을 겪으면서 더 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윤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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