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관리를 좀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 작성자이안용
- 작성일2004-06-10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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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이안용.jpg
6개월 전 우연히 안내서를 받아 보고 둘째 딸이 머리가 자꾸 빠져 고민하던 일이 생각나 호주머니에 보관하다가 시간을 내서 메소드 두피, 모발 관리 센타를 찾게 되었다. 나이 51세인 나는 내 대머리에 속수 무책이었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곳을 찾아 딸의 머리 관리를 해 줘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함께 메소드(헤솔두피클리닉스)를 찾은 것이 우리 가족의 행운이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받아 보는 내 두피의 검사 현상은 너무 끔찍했다. 비듬과 출혈로 인한 머리 손상이 너무 커 있었던 것이다. 이왕 치료하는 김에 우리 가족 전체의 두피 건강을 위해 모두 관리를 받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 모두가 생각했던 두피 관리 상식이 얼마나 잘못 되었었는지 알게 되었다. 머리를 자주 씻으면 머리가 많이 빠져 이틀에 한번 씻어야 한다. 샴푸는 독해서 비누로 씻어야 한다는 등... 메소드(헤솔두피클리닉스) 관리 센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은 현재는 머리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고 조그마한 머리가 서서히 나오는 걸 보면서 매일이 즐겁게 시작되는 것을 느낀다. 좀 더 빨리 시작 했더라면 좀 더 젊었을 때 메소드 관리 센타를 찾아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04. 06. 01 이 안 용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1-02-22 20:48:57 체험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