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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글로벌 두피관리시스템 No. 1 헤솔

[보도자료-데일리안] 에코마인, 특성화대학 산학연과 MOU 체결

[보도자료-데일리안] 에코마인, 특성화대학 산학연과 MOU 체결

‘탈모’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 불편함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외모적으로도 나이가 더 들어보일뿐더러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어 자신감이 저하되는 등 정신적인 문제로까지 발전하게 되는 것. 특히 요즘에는 탈모는 단순히 나이 든 사람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남녀 구분 없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탈모는 완치가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다.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전문 두피·모발 관리센터를 찾아 자신의 탈모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게 탈모탈출에 더 빠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자연친화적 신소재 조성물 개발 기업으로 두피·탈모와 관련된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주)에코마인은 차별화되는 두피모발관리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회사 (주)헤솔두피클리닉스에서는 두피 전문가인, 트리콜로지스트가 고객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1:1 맞춤식 두피관리 검사와 상담을 토대로 효과적인 두피관리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두피관리시스템은 10여 년간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한국인에게 맞는 두피·탈모 제품을 이용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이 에코마인 관계자의 설명이다. 2000년에는 독일의 두피·탈모관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정착시켜 한국인에게 꼭 맞는 산삼배양근 추출물을 이용해 국내 특허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임상실험테스트를 거쳐 탈모방지 헤솔365PG플러스샴푸와 세럼, 건강기능식품인 EPA&DHA를 출시하여 씻고 바르고 먹는 세 가지 방법을 적용한 원스톱 솔루션을 지향해 두피청결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특성화 대학 산학연 대구한의대학교, 신라대학교와 MOU를 체결, 상호 연구 협력 체제를 구축, 더욱 획기적인 제품개발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대구 한의대학교와는 한약재를 주성분으로 한 자연친화적 발모·양모 촉진제를 공동으로 개발, 세분화되고 향상된 탈모전문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신라대학교 RIS사업단과도 MOU를 체결, 차세대 모발관련 신소재 해양바이오 물질 개발 연구에 돌입할 계획이다. 에코마인의 관계자는 “이번 대학교 산학연과의 MOU체결로 문제성두피 및 탈모예방을 위한 기능적이고 전문적인 제품 개발이 가능하게 된 만큼 관련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안 = 김봉철 객원기자] 문의: 158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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