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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ful story

체험후기글로벌 두피관리시스템 No. 1 헤솔

희망이 생기고 믿음이 갑니다.

  • 작성자김호태
  • 작성일2004-03-15 12:25:00
  • 조회8479
  • 파일 김호태.jpg

희망이 생기고 믿음이 갑니다.

올해로 서른살된 남성입니다. 제가 군 제대하고 3년에서 4년 지날때쯤 그러니까..지금부터 삼, 사년전부터 두피에 피지랑 각질이 하나씩 생기더군요. 어떤때는 비듬이 머리 전체를 막처럼 덮을 때도 있었구요. 그래두 그땐 탈모까지는 아니었는데..2년 전부터는 심해지더니 뾰루지가 첨에 하나, 둘씩 생기더니 나중에는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이 생겨서 항상 머리에 손이 갔었습니다. 손톱으로 긁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두피에 상처가 생기고 항상 피가 묻어 나오고 손톱에 피지가 묻어 나오구요. 머리털 뿌리 부분에는 딱딱한 것이 묻어 나오더라구요. 그러고 자연스럽게 탈모도 가속이 되었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피부과에 가서 문의한 결과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하더군요. 첨에 그렇게 3개월을 피부과에 다니면서 약 먹구 치료를 했는데..괜찮아지더군요. 관리하기 편하게 그땐 삭발을 한 상태였구요. 어느정도 치료가 되어서 반년 정도 병원에 가질 않았더니 그때 뿐이었는지 다시 탈모가 시작 되더라구요. 이렇게 2년 넘게 병원에 갔다가 잠시 끊었다가를 반복하니 이제는 약도 듣질 않고 죄없는 머리털만 계속 삭발하거나 짧게 깎거나 그것도 아니면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인터넷에 탈모 1회 관리 및 두피 검사라는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응모하구 시간이 많이 흘렀었는데..전화가 오더군요. 한번 검사나 받아보라구 해서 속는 셈치고 찾아 갔었습니다. 선생님하고 첨 대면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또 두피 검사 장비로 제 두피 상태를 컴퓨터 모니터로 확대한 화면을 스켄해서 보여주더라구요 그걸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두피 전체가 화농에 딱지에...피가 엉켜붙어 있구요. 모공에는 피지가 꽉 막아놔서 머리털이 너무 얇아져 있더라구요.'두피 스켈링 한번 받아보고 다시 확인해 보자는 선생님 말씀에 스켈링하고 확인하니깐... 두피 속이 벌건거 빼고는 완전히 노폐물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냥 놔두면 어떻게 진행되고 치료하면 어느 정도까지 효과가 나타날 꺼라는 설명에 한번 속는 셈치고 과감하게 투자를 했습니다. 그동안 모발력, 난다모, 텁보손 등등 다 써봤지만 효과가 없었거든요. 총 40회 관리에서 지금은 13회 쨉니다. 이제는 메소드(헤솔두피클리닉스)에 오는게 너무 행복해요 하루 피로도 싹 풀리구요 두피도 항상 청결하구 그 많던 뾰루지도 안나구 더구나 탈모도 없습니다. 감을 때 빠지는 거 말구는요. 이렇게 빠지는 것은 자연 탈모라네요 아직 7개월을 더 다녀야 하지만 희망이 생기네요...아니 믿음이 갑니다. 너무 좋아요. 역시 투자한 보람이 있구나 싶어요 이제는 두피에 손이 가지가 않아요 탈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괜한 돈 쓰지 말구 과감하게 두피 관리를 받는 걸 권장할께요 아마 후회 안 하실 껍니다. 2009. 3. 15 김 호 태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1-02-22 20:48:44 체험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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