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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글로벌 두피관리시스템 No. 1 헤솔

이젠 나도 남들처럼 미용실에 다닐 수 있어요~

  • 작성자허경선
  • 작성일2004-11-23 18:53:00
  • 조회7964
  • 파일 허경선.gif

이젠 나도 남들처럼 미용실에 다닐 수 있어요~

저는 26세의 직장 여성입니다.
탈모가 시작된건 4-5년 전이었습니다.
처음엔 머리가 좀 많이 빠진다 싶더니 어느날 머리가 휑하니 듬성듬성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원형 탈모였죠~
그 당시에는 그쪽으로는 전혀 문외한이어서 정말 죽을병에라도 걸린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병원을 알아서 대동병원 피부과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머리에 주사를 맞고, 약을 바르고, 독한 약을 아침.저녁으로 먹고 그 고생을 어느정도 하고나니 머리가 다시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시 계절이 바뀌거나 몇년 혹은 몇달을 주기로 탈모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병원을 다니고 하다 머리에 주사를 너무 많이 맞아서 함몰되는 부분도 있고 염증은 염증대로 생기고 독한 약 기운에 속은 속대로 아프고 정말 사람할 짓도 못된다 싶었습니다.
예전부터 WT -메소드 광고를 보고 한번 가볼까 싶었는데 만만찮은 거리 때문에 생각을 접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이제는 물불 가릴 때가 아니란 생각에 2004년 7월 처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팀장님을 처음 만나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처음으로 내 두피 사진을 보았습니다.
병원에서 준 약을 덕지덕지 바른 탓에 이룰질이 잔뜩 쌓여 있었고 염증으로 머리에 손을 대지 못할 정도 였고 탈모는 2기까지 진행된 상태라고 그러셨습니다.
정말 적잖은 충격이었습니다.
내 나이에 조금 심한 편이었죠
많이 우울하고 불안했습니다.
팀장님께서 관리 받은 후 많이 호전된 분들 사진을 보여주시며 제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처음엔 생각지도 못한 금액에 조금 부담을 느꼈지만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왔던 만큼 쉽게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상태로 방치했다간 나중에 머리를 심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더 많은 돈이 들지도 모르는데 그거에 비하면 이 정도쯤이야 나한테 투자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죠.
그래서 담당 선생님을 만나 체계적인 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관리를 받은지 3-4개월에 불과하지만 차츰차츰 나아지는 걸 몸소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베갯잇에 수북히 빠져있던 머리가 이제는 점점 줄어들어 한 두가닥 밖에 없다는 것과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움큼씩 빠지는 머리도 많이 줄었다는 것과 이제는 나도 남들처럼 미용실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는 머리 때문에 더 이상 마음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무척 감사합니다.
관리를 받을 때마다 두피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가르쳐 주시고 탈모에 좋은 것과 안좋은 것들을 조언해 주시고 내 머리 한올 한올을 나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정성껏 관리를 해 주신 담당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날 짜 : 2004년 11월 22일
서 명 : 허 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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