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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ful story

체험후기글로벌 두피관리시스템 No. 1 헤솔

점점 좋아지는 머리때문에 뿌듯하답니다.

  • 작성자정성은
  • 작성일2005-05-28 11:39:00
  • 조회7417
  • 파일 정성은.gif

점점 좋아지는 머리때문에 뿌듯하답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직장여성입니다.
2년 전부터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여름쯤 미용실을 갔더니 머리카락이 많이 없다면서 두피상태가 아주 나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두피관리를 받고 두피전용 샴푸를 쓰라고 하더군요.
관리까지 받기에는 부담이고 해서 백화점에 가서 두피전용 샴푸를 구입해서 썼죠.
그것도 꽤 비쌌어요.
첨에 사용할 땐 괜찮은가 했었는데 웬걸요!!점점 더 심해져 가더라고요.

제 눈으로 휑한 머리가 보이는데..어찌나 심란한지..시집도 안 간 처녀가 탈모라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머리감기가 두려울 정도로 한번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을 말릴 때마다. 수북하게 쌓이는 제 머리카락을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날 정도였으니깐요.

그러다 어느 날 비씨카드사에서 날아온 이곳 메소드 두피전문센터 1회 쿠폰을 우연히 받았습니다.
피부과에 가볼까 고민하다 아무래도 전문샾이 낫겠다 싶어 이곳에 예약을 했습니다.
첨엔 그냥 상담만 하려고 갔는데 상담사분이 아주 친절하게 저의 상태를 살펴봐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는 것보다 제 두피상태가 무척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었는데, 관리비용에 다시 한번 놀랬습니다.
비싼 비용에 과연 효과가 있을까?
잠시 고민도 했었지만 상담해주시는 분을 믿고 하기로 결정하고 그날 바로 관리에 들어갔답니다.
메소드는 회원 개개인마다 전문 관리 선생님이 계시는데 아주 친절히 잘 관리해주셨습니다.
처음 3주 동안은 일주일에 두 번씩 갔었고, 그 다음주부터는 1주일에 한번씩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샾에서 관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홈케어 또한 무지하게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홈케어 관리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죠.
두피에 안 좋다는 음식 등을 꼼꼼히 챙겨주시는데 그대로 따르려고 무지 노력했답니다.
처음엔 하루에 머리를 두 번씩 감아야하고, 머리도 바짝 말려야하는 등등.. 참으로 귀찮았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습관이 되어버렸답니다.^^

첫 관리를 받고 난 다음날 머리를 감는데 그렇게 많이 빠지던 머리카락이 신기하게도 많이 안 빠지더라고요.
누가 보면 거짓말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정말 그랬어요.
그때부터 4개월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20회 관리 열심히 받았고요.
상담 때 발견되었던 모낭충도 이제는 없어지고 두피환경도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그 휑한 머리도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축 늘어지던 머리카락도 탄력이 생겼고요, 주위사람도 다들 좋아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좋습니다. 관리 받기 잘했다 생각이 들어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겋 하는 생각도 들고요.
20회관리만 받기로 했는데 10회 더 받을 생각이에요.
점점 더 좋아져가는 제 머리를 보면 아주 뿌듯하답니다.


2005년 5월 13일

정 성 은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1-02-22 20:49:13 체험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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