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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ful story

체험후기글로벌 두피관리시스템 No. 1 헤솔

주위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문지정
  • 작성일2005-06-24 20:20:00
  • 조회8025
  • 파일 문지정.gif

주위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직장여성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머리숱이 작긴 했지만, 학교다닐 때 까지만 해도 그렇게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며 생활해왔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이리저리 스트레스 받은 일이 많아져서 그런지, 작년 말부터 주위부터 심각하게 머리숱이 너무 없는 거 아니냐며 걱정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많아지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도 심각성을 느끼고 관리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르마 부위로 머리 밑이 훤히 보이고, 좌우 숱이 너무 없어 머리를 묶었을 때 두피가 보이는 정도라 촘촘한 빗으로 빗어야 가려지곤 했습니다.
처음엔 미용실에서 관리를 받아보려고 두 번에 걸쳐 받은 적이 있었는데, 받을 그때 잠시뿐이지 좋아졌다는 느낌도 없고, 믿음이 가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때 <두피전문 관리센터>가 따로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홈페이지를 보며 저의 상태가 여성탈모의 증상과 동일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즉시 전화를 해서 메소드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의 탈모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저의 두피상태도 확인을 하였는데 2차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초기증상에서 조금 더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고 하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결국 큰맘 먹고 관리를 받기로 결정 후 적지 않은 금액을 너무 한순간에 결정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집으로 돌아가는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담당선생님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관리받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투자한 만큼 현재 결과에 대한 만족을 느끼며 관리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20회 관리를 받은 지금 처음의 사진과 비교했을 때, 빈 모공에서 올라오는 모발이 보이며, 가르마 사이로 훤히 보이던 두피가 많이 가려져 보이는 등 좋아진 상태를 느낍니다.
관리받는 동안 편안하게 해주시고 꼼꼼히 챙겨주시는 관리사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주위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2005년 6월 21일

문 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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