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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글로벌 두피관리시스템 No. 1 헤솔

이제 모자를 쓰지 않아도 당당합니다.

  • 작성자하정민
  • 작성일2005-10-01 13:11:00
  • 조회7555
  • 파일 하정민.gif

이제 모자를 쓰지 않아도 당당합니다.

어릴 적엔 머리숱이 많이서 전혀 탈모에 대한 걱정이 없었는데 중학교때,
퍼머를 잘못한 뒤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은 점점 힘이 없어지고
빠진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지 않았습니다.
탈모에 대한 고민이 점점 심해지면서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고 앞으로
사회생활을 해 나갈 것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머리숱이 적으신 엄마도 자식 걱정에 고민하시던 중, 우연히 인터넷이 뜬
메소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탈모에 좋다는 샴푸와 제품을 써보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메소드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가격 때문에 약간 망설였지만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관리를
받기로 했습니다.

초기엔 일주일에 2번씩 관리를 받았는데 너무 성급하게 효과가 나타나기를
바래서인지 결과가 안 좋으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습니다.
꾸준히 관리를 받으면서 정말 머리카락이 서서히 굵어지면서 처음 사진
촬영할 때 한 모공에서 머리카락 하나씩 나던 것이 두개, 세 개씩 나는게 보였습니다.

주위에서도 머리숱이 많아진 것 같다고 말해주었고 관리하시는 분도 많이
좋아졌다고 말해주셔서 자신감도 더 생겼습니다.

머리숱이 적었던 몇 개월 전에는 늘 모자를 쓰고 다녔는데 이제
탈모 걱정 때문에 모자를 쓰지 않아도 되어서 좋습니다.

꾸준히 관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에서 스스로 하는 홈케어와
기름진 음식대신 채식위주의 식습관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05년 9월 28일

하 지 민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1-02-22 20:49:21 체험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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