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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ful story

체험후기글로벌 두피관리시스템 No. 1 헤솔

많은 변화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 작성자정효재
  • 작성일2005-12-24 14:26:00
  • 조회7861
  • 파일 정효재.jpg

많은 변화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준반의 한 남성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20대라는 나이가 한참 외모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나이이죠. 아직 다니는 학교도 졸업을 해야하고
직장도 얻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산처럼 많은 상황에서
많은 남성 분들이 탈모와 전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사실 군대를 가기 전까지는 탈모에 대해서 크게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온 어느날 갑자기 탈모가
급격하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탈모의 문제는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진다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제게는
매우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중 가장 큰 문제가 자신감이였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할때도 누군가가 나의 탈모를 눈치채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생기면서 상대를 당당하게 바라보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이어진게 스트레스였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게 조금씩 두려워지고 그런 두려움은 바로
스트레스로 나타나더군요.
학생이다보니 아무래도 학업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거기에 더해서 탈모가 주는 스트레스가 겹쳐지니 몸이 많이 망가지더군요.
결국 무엇인가 내가 해야 할 방법을 찾는 도중에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 저에게는 매우 후회스러운 일중에 하나로 남습니다.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고 그래도 머리숱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보다는 자연적인 방법을 선택했어야 했는데
급한 마음에 약을 복용하였고 약을 끊은 다음에도
그 휴유증이 꽤 오래갔습니다.
전 무엇인가 다른 방법을 택해야만 했고
결국 선택한 곳이 메소드였습니다.
저는인터넷을 통해서 선택한 것이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크게 믿음을 가지고 있는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메소드를 방문하였고
부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지성두피이며 두피가 상닽히 예민해져있다는것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스트레스까지 쌓여있어서 나타나는 문제라고 하시더군요.
전 M자형 이마가 이미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 상태였고
정수리 부분은 탈모 초기 상태였습니다.
일단 저의 입장에서는 이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겠다 싶어서
20회를 관리 받기로 마음 억었습니다.
간단하게 말을 해서 20회가 다 끝난 지금 시점에서 저의 말을 한다면
두피가 놀라울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붉은색의 칙칙한 두피였다면
지금은우유빛의 깨끗한 두피가 된 것 같습니다.
체계화 되어있는 관리시스템속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관리를 받고 거기에 홈케어를 하는 과정이
저의 두피를 바꾸어 놓은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M자라인 부근에 미약하긴 하지만 조금씩
연모가 보이기 사작하였습니다.
사실 M자형은 확실히 좋아지기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탈모를겪는 대부분의 분들이 동감하시겠지만
무엇인가가 나고 있다는그 사실만으로도
일단 좋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로는 두피의 간지러움이 현격히 줄어들었습니다.
관리를 받기 전에는 머리를 감아도 머리가 간지럽고
하루만 지나고 나도 머리에서 기름기가 많이 흘렀는데
지금은 머리가 거의 간지럽지도 않고 자고 일어나도
머리에 기름기가 많이 없습니다.
네번째로 자심감이 붙었습니다.
사실 제가 메소드를 통해서 얻게된 가장 놀라운 변화는 이제
어떤사람과 만나도 자신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말한 것처럼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약을 복용하는 실수를 범해서 약을 먹지 못한 사람들보다는
처음 관리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약 기운이 완전히 빠지기 전까지 머리가 많이 빠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차라리 처음부터 메소드와 같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되어있는곳을 통해서 관리를 받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저에게는많은 희망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소드에서 권장하는 홈스케어를 꾸준히 해서 지금보다도
더욱더 자신있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메소드는 무궁한 발전을기원합니다~~

2005년 12월 9일
정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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